어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에서 장비를 내리고
집안 거실에 갖다놓았더니, 가족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 강습스케쥴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닉스스포츠는 장비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원님들의 레벨업을 위해서 함께합니다!"
어제 구입한 장비들을 오래 사용하지 않고
빨리 레벨업 되어서 '새 장비로 구입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겸손하게 천천히 잘 배우면서 .....
왕초보 한 사람 위해서, 등줄기에 땀을 흘려가면서
수고하여주신 그 섬김을 잊지 않겠습니다.
장비 안내에서부터 몸에 꼭맞는 장비 추천과
판매, 차량 적재...매 순간이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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